[신화망 베이징 3월16일] 날이 따뜻해지면서 중국 각지의 논밭이 분주해졌다. 특히 올해 봄 농사에는 각종 신기술, 스마트 농기계가 도입돼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14일 쓰촨(四川)성 다저우(達州)시에 위치한 채소 현대농업단지의 '디지털 육묘공장'에서 스마트 관개시스템으로 고추 모종에 물을 주는 농업기술자들. 2025.3.14
14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창(滄)현의 재배전문합작사 관계자가 드론을 이용해 농약을 뿌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