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랴오청 2월20일] 18일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 구청(古城)진의 한 공동부유 공방에서 버드나무 공예 계승자가 고리버들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구청진은 현지의 풍부한 고리버들 자원을 활용해 관련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청진은 버드나무 가공 작업장과 공동부유 공방을 설립해 재배, 건조, 가공, 저장, 직조, 전자상거래 판매를 아우르는 전체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현재 구청진의 고리버들 재배면적은 80여ha에 달하며 주민들의 고용과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025.2.19
18일 구청진의 한 공동부유 공방에서 버드나무 공예 계승자가 고리버들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2025.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