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위안 2월20일]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닝샤(寧夏)회족자치구 구위안(固原)시 소재 루허(茹河) 폭포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출했다.
18일 드론으로 촬영한 루허 폭포. 2025.2.19
닝샤(寧夏)회족자치구 구위안(固原)시에 위치한 루허(茹河) 폭포를 18일 드론에 담았다.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루허 폭포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2025.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