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1월24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둥(肥東)현의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페이둥 양사(洋蛇)등'이 불을 밝혔다. 길이 128m에 달하는 '페이둥 양사등'이 다양한 춤 동작을 연출해 도약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페이둥 양사등'은 페이둥현 바오궁(包公)진 다사오(大邵)촌에서 탄생했으며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2일 펼쳐진 '페이둥 양사등' 공연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23
22일 펼쳐진 '페이둥(肥東) 양사(洋蛇)등' 공연.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페이둥현의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페이둥 양사등'이 불을 밝혔다. 길이가 128m에 달하는 '페이둥 양사등'이 다양한 춤 동작을 연출해 도약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2025.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