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24일] 최근 수년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빙설 문화관광이 열기를 보이면서 관광지 스냅 촬영 산업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얼빈의 대표적 관광지인 성 소피아 성당 인근에선 100명 이상의 전문 포토그래퍼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관광객이 23일 하얼빈 랜드마크 성 소피아 성당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4
2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랜드마크인 성 소피아 성당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는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