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2일] 춘절(春節·음력설)이 가까워지면서 중국 전역이 등불과 장식으로 물들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1일 난징(南京) 푸쯔먀오(夫子廟)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유람선을 타고 등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21
21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난징(南京) 푸쯔먀오(夫子廟)관광지의 '제39회 중국·친화이(秦淮) 등불축제' 현장.
춘절(春節·음력설)이 가까워지면서 중국 전역이 등불과 장식으로 물들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5.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