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2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가 춘련(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기, '복(福)'자 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예 애호가들은 붓글씨를 써 내려가며 시민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21일 쓰촨(四川)성 광안(廣安)시의 문화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춘련을 써 주는 서예 애호가. 2025.1.21
21일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열린 '복(福)'자 쓰기 행사에서 한 시민이 받은 글씨를 보여주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가 춘련(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기, '복'자 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예 애호가들은 붓글씨를 써 내려가며 시민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2025.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