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21일] 춘절(春節·음력설)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고성은 붉은 등롱으로 단장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20일 지모고성에 촘촘히 드리워진 등롱. 2025.1.21
2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고성에서 작업자가 등롱을 걸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지모고성은 붉은 등롱으로 단장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2025.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