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월22일] 상하이 철로가 고속열차 내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 음력 섣달 23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승객에게 짙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1일 상하이 철로 승무원이 승객과 함께 열차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1
21일 중국 이(彝)족 의상을 입은 상하이 철로 승무원(오른쪽)이 승객과 함께 열차 안에서 창문에 붙이는 종이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상하이 철로는 고속열차 내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 음력 섣달 23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를 통해 승객에게 짙은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5.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