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12월2일] 관광객이 1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바이루저우(白鷺洲)공원에서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상원등채도(上元燈彩圖)' 무형문화유산 예술전이 난징 바이루저우공원에서 불을 밝혔다. 명대 그림인 '상원등채도'에 담긴 문화적 요소를 등불로 표현한 이번 예술전은 6개 테마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2024.12.1
1일 '상원등채도(上元燈彩圖)' 무형문화유산 예술전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바이루저우(白鷺洲)공원에서 불을 밝혔다. 명대 그림인 '상원등채도'에 담긴 문화적 요소를 등불로 표현한 이번 예술전은 6개 테마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이날 화사한 꽃등 밝힌 바이루저우공원. 2024.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