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12월2일] 최근 붉은부리갈매기 떼가 기후가 따듯한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를 찾으면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현재 쿤밍에 상륙한 붉은부리갈매기는 3만여 마리로 오는 10일쯤 개체수가 최고에 이를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1일 쿤밍시 하이겅(海埂)전망대로에서 붉은부리갈매기를 구경하고 있다. 2024.12.1
1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하이겅(海埂)전망대로에서 붉은부리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어린이.
최근 붉은부리갈매기 떼가 기후가 따듯한 쿤밍을 찾으면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현재 쿤밍에 상륙한 붉은부리갈매기는 3만여 마리로 오는 10일쯤 개체수가 최고에 이를 전망이다. 2024.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