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1월26일] '제2회 중국 '량주(良渚)포럼'이 2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하면서 '중국 역대 회화 대계(大系)' 소장박물관도 정식 개방됐다. 해당 소장박물관의 총건축면적은 1만3천200㎡, 전시면적은 8천600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전통복장을 한 관람객이 이날 '중국 역대 회화 대계' 소장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4.11.25
25일 '중국 역대 회화 대계' 소장박물관을 둘러보는 관람객.
이날 '제2회 중국 '량주(良渚)포럼'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하면서 '중국 역대 회화 대계' 소장박물관도 정식 개방됐다. 해당 소장박물관의 총건축면적은 1만3천200㎡, 전시면적은 8천600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4.11.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