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8 08:50:20 | 편집: 陈畅
야루짱부강 하류에 위치한 시짱자치구 린즈(林芝)시 모퉈(墨脫)현은 찻잎 생장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모퉈현은 2012년 처음 실험 차밭을 만들었다. 현재 모퉈현에는 103개의 차밭이 있고 39개 마을의 농민 1만여 명이 차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찻잎은 모퉈현 주민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은 금싸라기로 변신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손페이(孫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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