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6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5일 경기에 참가한 세계 각국 선수들의 대회 현장을 살펴봤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일본 선수 무라오카 모모카가 5일 눈 사이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좌식 경기가 5일 옌칭(延慶)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선수 류쯔쉬(劉子旭)가 5일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경기가 5일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우승은 중국의 류쯔쉬(劉子旭)가 차지했다.
5일 중국 선수 추베이베이(褚貝貝)가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경기가 5일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스웨덴 선수 에바 아르소가 5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입식 경기가 5일 옌칭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독일의 안나 레나 포스터에바 선수가 5일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좌식 경기가 5일 옌칭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영국 선수 밀리 나이트(사진 오른쪽)가 5일 경기를 마친 후 가이드와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시각장애 부문 경기가 5일 옌칭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