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앞두고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장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드론 사진, 2월23일 촬영)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장은 외부 공사가 모두 끝났고, 실내 장식, 설비 설치 및 실외 도로, 경관 조성 공사 등도 막바지 작업에 접어들어 가까운 시일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중국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장은 ‘우주 소용돌이’를 설계콘셉트로 했으며 외형이 ‘우주 전함’과 흡사하다.[촬영/신화사 기자 룽웨이龍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