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6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2일째인 15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한국의 원윤종(앞), 김진수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야오젠펑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가 15일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의 김예림이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해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마닝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15일 베이징 서우두(首都)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유영이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스파이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천젠리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15일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앞)이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왕징창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가 15일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열렸다.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4×7.5㎞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팀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펑쯔양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4×7.5㎞ 계주 경기가 15일 국가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금메달은 노르웨이팀이 차지했다.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4×7.5㎞ 계주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딩팅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4×7.5㎞ 계주 경기가 15일 국가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