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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8일 대회 현장 이모저모

출처: 신화망 | 2022-02-09 11:26:23 | 편집: 朴锦花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닷새째인 8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슬로베니아의 글로리아 코트니크가 8일 경기를 마치고 지인들과 통화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우좡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결승이 8일 장자커우(張家口) 윈딩(雲頂) 스키공원(Genting Snow Park)에 열렸다. 슬로베니아의 글로리아 코트니크는 이날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8일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마닝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8일 서우두(首都)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랑스의 캉탱 피용 마이예가 8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장훙징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개인 20㎞ 경기가 8일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National Winter biathlon Center)에서 열렸다. 프랑스의 캉탱 피용 마이예가 1위를 차지하며 프랑스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미국의 네이선 첸이 8일 점수를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차오찬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8일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미국의 네이선 첸은 쇼트 세계기록을 세웠다.

중국의 구아이링(谷愛凌)이 8일 공중을 날고 있다. (사진/리가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빅에어 결선이 8일 서우강(首鋼) 빅에어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 국가대표 구아이링(谷愛凌)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빅토르 와일드(왼쪽)와 이탈리아의 롤란드 피슈날러가 8일 경기를 마치고 점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페이마오화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대회전이 8일 장자커우 윈딩 스키공원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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