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8일 영국 런던의 '화웨이 5G 혁신 체험 센터'에서 한 사용자가 휴대전화의 5G 속도를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한옌 기자)
[신화망 리야드 2월4일]화웨이가 2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최대 규모의 해외 매장을 열었다.
2천㎡가 넘는 면적을 가진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5G, 인공지능(AI), 화웨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웨이의 최신 스마트 기기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화웨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비전 2030(Vision 203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