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2-04 09:44:24 | 편집: 陈畅
2일 우한 지하철 1호선에서 촬영한 랴오위쑤(왼쪽)-황콰이헝(오른쪽) 커플의 모습. 결혼 3채월차 신혼부부는 결혼 후 처음 맞는 춘제(春節) 연휴를 반납하고 출근하는 것을 선택했다. 춘제(春節) 기간에도 여러 업계의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묵묵히 헌신하면서 뜻 깊은 연휴를 보내고 있다.[촬영/우즈쭌(伍志尊)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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