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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에너지 프로젝트, 고비사막 녹화와 경제적 가치 창출 ‘일석이조’ 효과

출처: 신화망 | 2021-12-11 09:39:06 | 편집: 朴锦花

중국에너지절감(간쑤)풍력발전유한공사 위먼(玉門) 창마(昌馬) 풍력발전소의 풍력발전기(12월8일 촬영)

중국 간쑤성은 바람∙빛∙열 자원이 풍부하고 집중되어 있고 광막한 고비 사막을 갖고 있어 신에너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간쑤성은 최근 몇 년 동안 신에너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국가전력망공사(State Grid) 간쑤 전력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간쑤성의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총2520만1200킬로와트(kW)에 달했으며 2025년이면 8000만kW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에너지 프로젝트는 경제와 생태효과의 공동 발전을 실현해 간쑤성 고비사막 지역의 녹화와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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