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2-10 09:05:26 | 편집: 陈畅
8일 하얼빈시 난강구 밍다빌딩 핵산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또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 기준 하얼빈시에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5명이다. 전염원을 즉시 발견하고 통제하기 위해 하얼빈시는 8일부터 도심 지역 시민 전원을 대상으로 4차 핵산검사에 들어갔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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