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25 08:49:38 | 편집: 陈畅
헤이룽장성 기상대가 23일 11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를 해제하면서 헤이룽장 일부 지역은 눈이 그쳤지만 도로결빙과 눈이 쌓여 있는 상태다. 헤이룽장성 지시시 도시관리부문은 제설작업을 강화하고, 교통부문은 고속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폭설 후 도시가 조속히 정상적인 운영을 재개하도록 보장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밤샘 제설작업 ‘구슬땀’
中 장시성 난창시, 방과 후 다채로운 활동으로 학생들 ‘쑥쑥’
아침 햇살 아래 펼쳐진 ‘물의 고장’
기타 선율 가득…中 둥안현, 세계 기타산업 요람으로 뜬다
메콩강 건너는 中-캄보디아 8번째 우호의 다리, 23일 개통식 열려
中 1~10월 소프트웨어·IT 부문, 수출∙종사자∙임금 모두 늘어
한 폭의 그림 같은 中 먀오산자이
中 1~3분기 의류 온라인 판매 15.6% 증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 선수촌 점등식
中 안후이 황산의 눈부신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