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헝양시 난웨구 서우웨향 웨린촌 황국화 재배단지에서 현지 주민이 황국화꽃을 채취하고 있다.
중국 후난성 헝양시 난웨구 서우웨향 웨린촌 황국화 재배단지의 고산 황국화가 채취 시즌에 들어감에 따라 현지 주민들은 황국화꽃을 따서 가공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웨린촌은 고지대의 숲에 위치한 특징에 기반해 관상용으로 뛰어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황국화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농업과 관광의 융합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촬영/차오정핑(曹正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