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 기업 더랜드(Theland)의 타우포 목장에서 젖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궈레이(郭磊)] ▲제4회 수입박람회 식품 및 농산품 전시구역에서 뉴질랜드 유제품 기업 더랜드(Theland) 부스에서 ‘라방’이 진행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5일~10일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렸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수입박람회 플랫폼을 통해 세계 각국의 미식들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