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13 10:16:40 | 편집: 朱雪松
베이징시 시싼치(西三旗)와 푸리타오위안(富力桃園) 주택단지에서는 작업자, 자원봉사자, 보안요원 등이 조별 교대근무를 하며 코로나19 발생으로 봉쇄된 해당 주택단지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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