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10 08:56:34 | 편집: 陈畅
‘얼음의 도시’로 불리는 하얼빈(哈爾濱)에 8일 눈과 겨울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강하했다. 하얼빈시 핑팡(平房)구에서 방역 전선을 지키는 이들이 추위와 차가운 바람, 눈과 비를 무릅쓰고 방역 안전 장벽을 견고히 쌓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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