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09 08:51:56 | 편집: 陈畅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자동차 전시구역 도요타(Toyota) 부스에 전시된 ‘빙둔둔’과 ‘쉐룽룽’
2020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빙설요소는 이번 수입박람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여러 부스에 전시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과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쉐룽룽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멍타오(孟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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