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1월8일] '녹색·혁신·과학기술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4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자동차 전시회에는 5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최신 발전 성과와 비전을 선보이는 이번 자동차 전시 구역 면적은 3만㎡에 달한다.
(상하이=신화통신) 멍타오 기자 = BMW의 신에너지 자동차 iX가 7일 '제4회 CIIE' BMW 부스에 전시돼있다. 2021.11.7
(상하이=신화통신) 허우둥타오 기자 = '제4회 CIIE'를 찾은 관람객들이 7일 자동차 전시구역에서 샤오펑(小鵬·Xpeng)의 플라잉카를 구경하고 있다. 2021.11.7
(상하이=신화통신) 허우둥타오 기자 = 사진은 7일 '제4회 CIIE'에 전시된 아폴로(Apollo)의 전기 레이싱카. 2021.11.7
(상하이=신화통신) 허우둥타오 기자 = 마스크를 쓴 관람객들이 7일 휴대전화로 '제4회 CIIE'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기반 무인 운송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을 찍고 있다. 2021.11.7
(상하이=신화통신) 멍타오 기자 = 제너럴모터스(GM)의 상용차 브랜드인 GMC가 선보이는 전기 픽업트럭 '허머(Hummer) EV'가 7일 '제4회 CIIE'에 전시돼있다. 2021.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