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입박람회 전시관에서 마위샤(馬玉霞)가 손님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마위샤(馬玉霞)와 그녀의 페루 동업자는 2018년 제1회 수입박람회에서 부스 1칸(3m *3m)을 임대해 페루산 수제 알파카 인형을 선보였다. 그녀가 동업자와 론칭한 ‘Warmpaca’라는 브랜드는 예상을 깨고 완판 신화를 썼다. 올해는 4번째로 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Warmpaca는 전국 여러 도시에 매장을 오픈했다. 수입박람회 부스도 36m2으로 확대됐다. Warmpaca 외에 마위샤와 그녀의 페루팀이 이번 수입박람회에서 선보인 페루 알파카 털로 만든 판다, 토끼 등 동물 인형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