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12 09:19:58 | 편집: 陈畅
9일 이창시 이링구의 감귤자동화 선별작업장에서 감귤 크기별 분류와 포장, 박스 테이핑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감귤 수확철을 맞아 후베이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의 농업 기업과 농산물 전문합작사는 국내외 감귤 시장의 주문을 맞추기 위해 감귤을 따서 선별하고 포장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촬영/장궈룽(張國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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