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12 09:19:58 | 편집: 陈畅
감귤 수확철을 맞아 후베이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의 농업 기업과 농산물 전문합작사는 국내외 감귤 시장의 주문을 맞추기 위해 감귤을 따서 선별하고 포장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촬영/장궈룽(張國榮)]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한정,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막식서 연설 발표
가을빛 머금은 피서 명소
희귀∙멸종위기 식물을 살려라!
농가 소득 증대 이끄는 감귤산업
(차이나 트렌드) 中 Z세대가 사랑하는 피규어…소비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차이나 트렌드) 상하이 채소시장의 '히트 상품', 채소 아닌 이것!
제17회 중국연극제 우한서 개막
中 중앙은행, 2020년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기념주화 발행
2021 베이징(국제) 운하문화제 개막
中 '제3회 산둥포럼', 각국 전문가 동아시아 협력 위해 머리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