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중국(톈진)국제모터쇼'가 29일 국가컨벤션센터(톈진)에서 열렸다. 이번 모터쇼에는 수많은 중국 및 해외 유명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저탄소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신에너지차가 많은 관람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중국 톈진=신화통신) 리란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몇몇 관람객들이 29일 치루이(奇瑞, Chery)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신에너지차를 구경하고 있다. 2021.9.29
(중국 톈진=신화통신) 자오쯔숴 기자 =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가 29일 모터쇼에 내놓은 전기차모델인 'ER6'의 모습. 2021.9.29
(중국 톈진=신화통신) 리란 기자 = 몇몇 관람객들이 29일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가 모터쇼에 전시한 순수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2021.9.29
(중국 톈진=신화통신) 리란 기자 =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산하 브랜드 즈지(智己)자동차가 29일 모터쇼에 전시한 콘셉트카의 모습. 2021.9.29
(중국 톈진=신화통신) 리란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한 관람객이 29일 모터쇼에 전시된 니오(蔚來·NIO) 자동차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1.9.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