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파후(陳發虎) 중국과학원 원사 겸 중국과학원 칭짱고원연구소 소장(앞)이 쓰촨(四川) 다오청(稻城) 피뤄(皮洛) 유적 현장에서 지층을 연구하고 있다.(9월12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셰자오(謝佼)] 중국 국가문물국이 27일 베이징에서 ‘고고중국(考古中國)’ 중대 프로젝트 주요 진전 업무회를 열고 쓰촨(四川)성 다오청(稻城) 피뤄(皮洛) 유적, 산둥(山東)성 이수이(沂水) 바산(跋山) 유적, 허난(河南)성 루산(廬山) 선인동(仙人洞) 유적 등 3건의 중요한 고고학 발견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