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29 10:11:28 | 편집: 朱雪松
쓰촨성 주자이거우의 ‘오화해’ 관광구역에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9월27일 촬영) 주자이거우(九寨溝)가 28일 다시 문을 열고, 전 지역을 재개방했다. 지난 2017년8월8일 주자이거우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주자이거우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주자이거우는 27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서식지를 복구해 주자이거우의 생태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복원시켰다.[촬영/신화사 기자 탕워나오(唐文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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