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닝샤 링우시 하오자차오진 징링신촌 멜론 재배단지에서 멜론을 세척하고 있다. 닝샤(寧夏) 링우(靈武)시 하오자차오(郝家橋)진 징링신(涇靈新)촌은 생태 이주촌으로 최근 몇 년간 기업을 유치해 멜론 재배를 발전시키고 있다. 징링촌은 1500여 묘의 땅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지부+기업+기지+농민’이 시장의 수요에 맞춰 생산하는 주문형 농업 모델을 채택해 300여명의 농민들이 소득을 올리도록 하는 한편 농촌 진흥을 돕고 있다.[촬영/양즈썬(楊植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