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태어난 최초의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멍샹(夢想)과 멍위안(夢圓)이 지난달 31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의 엄마인 멍멍(夢夢·왼쪽)이 지난달 31일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생일 케이크를 즐기고 있다. (사진/산위치 기자)
베를린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멍위안(오른쪽)과 엄마 판다인 멍멍이 지난달 31일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사진/산위치 기자)
베를린 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멍위안(오른쪽)과 엄마 판다인 멍멍이 지난달 31일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사진/산위치 기자)
자이언트 판다 멍위안이 지난달 31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마련한 생일 케이크의 카드를 입에 물고 있다. (사진/산위치 기자)
자이언트 판다 멍위안이 지난달 31일 베를린 동물원 측이 마련한 생일 케이크를 맛보고 있다. (사진/산위치 기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