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진장(晉江)시 네이컹(內坑)진 선전(深圳)촌의 노인들이 셔틀버스를 타고 백신 접종소로 가고 있다.
푸젠(福建)성 진장(晉江)시는 농촌 백신 접종의 ‘라스트 마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망자에 한해 접종하는 원칙에 따라 농촌 지역에서 마을 방문 접종 및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을 시행하고 농촌에 노인을 위한 접종소를 개설해 주민, 특히 노인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