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30일] 2019년 9월에 태어난 오랑우탄 '헤이뉴(黑妞)'는 상하이동물원에서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졌다. 사육사는 '헤이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유치원'에서 클라이밍, 장난치기 등을 배우도록 했다. 사회성을 기르고 관광객과 대면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기 위함이다.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오랑우탄 '헤이뉴'가 지난 28일 사육사의 품에 안겨 있다. 2021.8.29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헤이뉴'가 지난 28일 관광객 앞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2021.8.29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헤이뉴'가 지난 28일 다른 오랑우탄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2021.8.29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헤이뉴'가 지난 28일 다른 오랑우탄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다. 2021.8.29
(상하이=신화통신) 장젠쑹 기자 = '헤이뉴'가 지난 28일 철창에 매달려 있다. 2021.8.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