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2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개발 사족보행 로봇, 세계 판매량의 약 70%
2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 로봇 분야에서 중국이 연구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이 세계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육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은 400여 종으로 세계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등 분야에선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등장하며 국제 표준 연구·제정, 산업 거버넌스 등 방면에서 중국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씨티그룹, 中 증시 투자 의견 '비중 확대'로 상향조정
씨티그룹이 20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신흥시장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중국 시장에 대한 평가를 기존의 '전략적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조정했다. 올 하반기 중국 자산의 흐름을 낙관한다는 의견이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는 올해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글로벌 성장 환경이 다소 개선되면서 중국 증시가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씨티그룹은 또 MSCI 신흥시장 지수 구성 기업의 올해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그중 중국과 한국 기업의 실적 성장 잠재력이 선두를 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中 고속도로 19만9천㎞로 확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의 고속도로 길이가 총 19만9천㎞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쉬청광(徐成光) 중국 교통운수부 부부장은 21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운행 중인 중국의 고속철도 거리는 5만㎞를 돌파하고 상업용 공항은 270개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