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웨이팡, 쑥 향기 가득한 단오맞이 체험 (44초)
단오절을 앞두고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린취(臨朐)현 주산(九山)진의 한 유치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향주머니를 만들고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를 빚으며 전통 민속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느꼈다.
쑥을 채워 넣고 입구를 묶자 단아하고 아기자기한 쑥 향주머니가 하나 둘 완성됐다. 쭝쯔 잎을 접고 찹쌀을 채운 뒤 실로 묶자 모서리가 반듯한 쭝쯔도 차례로 만들어졌다. 오랜 단오 풍습은 아이들의 서툴지만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생생하고 따뜻한 생명력을 되찾았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