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0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자동차 브랜드 밍줴, 태국서 전기차 新모델 출시
중국 자동차 브랜드 밍줴(名爵·MG)가 18일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의 핵심 성장지로 부상한 태국에서 세 번째 현지 생산 전기차 '신형 MG 어반'을 선보였다.
신형 MG 어반은 중국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와 태국 차론폭판드그룹(CP그룹)이 공동 설립한 SAIC모터-CP가 태국 현지에서 생산한 최신 순수 전기 해치백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완전분해(CKD) 방식을 적용해 현지 생산된다.
SAIC모터-CP 대표는 이번 신차 출시가 태국의 MG 생산 거점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화된 공급사슬을 기반으로 태국 내수와 수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中 지난달 전력 사용량, 전년比 6.9% 증가
18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은 8천671억㎾h(킬로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1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난 124억㎾h를 기록했고 2차 산업은 6% 확대된 5천753억㎾h를 소비했다. 3차 산업의 경우 1천704억㎾h로 9.7% 증가했다. 특히 배터리 충전∙교체 서비스업과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업의 전력 사용량은 각각 149억㎾h, 90억㎾h로 59.9%, 45.4%씩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도시·농촌 주민의 생활 전력 사용량은 7.5% 증가한 1천90억㎾h로 집계됐다.

◇中 하이난 출입경 인원 전년比 31.2% 증가
지난해 12월 18일,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봉관(封關∙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 시행 후 18일까지 하이난의 출입경 인원은 누적 165만4천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그중 외국인은 91만3천 명으로 36.1% 늘었다.
하이커우(海口) 출입경변방총검사소에 따르면 현지 관리 기관은 서비스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직접 환승객 대상 변방검사 절차 면제, 외국인 입국카드 온라인 작성, 단체관광 비자 온라인 신청 등 다양한 편의 조치를 잇달아 도입했다. 또한 통관 심사 절차를 최적화해 여행객의 통관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