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루 관계자 "中과의 협력, 지역사회에 혜택" (01분42초)
중국과 나우루는 지난 2024년 1월 외교관계 재개 이후 정치적 상호 신뢰와 실무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나우루 각계 관계자들은 중국과의 협력이 주민 생활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혜택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알라만다 라우티, 남태평양대학교 나우루캠퍼스 총장] "중국의 경제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30년 전 잡지에서 보던 중국의 모습과 지금의 중국을 비교해 보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앤서니 디마필리스, 나우루 유틸리티회사 CEO] "중국에 가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국의 최첨단 기술을 봤습니다. 중국은 나우루에 제시할 만한 다양한 접근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나우루가 중국의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언제든 둘러볼 수 있게 됐습니다."
중국이 지원하는 나우루 스포츠센터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완공되면 나우루에서 가장 크고 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종합 스포츠 경기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샤메인 스코티, 나우루 지역사회∙청소년부 장관] "우리 모두가 꿈꿔오던 일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나우루에 대형 경기장, 대규모 스포츠 경기장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대형 경기장이 생기길 기대했죠. 중국 정부와 중국인이 나우루의 꿈을 이뤄준 점에 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매버릭 이오에 나우루 상업 및 해외투자부 장관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참여가 나우루에 의미 있고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매버릭 이오에, 나우루 상업 및 해외투자부 장관] "중국의 개방 무역에 감사드립니다. 중국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자국의 발전만을 위해 부를 움켜쥐기보다 그것을 나누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중국과 무역 파트너가 되면서 번영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나우루 국민에게 주어졌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야렌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