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6월14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14일 합의에 서명할 예정이며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더 이상 핵무기를 원하지 않으며 구매나 자체 개발하는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상황이 안정되면 적절한 시기에 산속 깊이 '매장'된 농축우라늄을 반출해 희석 처리 및 폐기할 것이라며 이는 이란 영내나 미국 본토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 과정이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는 최후의 수단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은 14일 관련 합의 전자 서명식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