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개 지표 모두 '달성'...中 인권 보장 수준, 전반적으로 개선-Xinhua

181개 지표 모두 '달성'...中 인권 보장 수준, 전반적으로 개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6-13 08:58:27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6월13일] 중국의 인권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1~12일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2026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고위급 포럼'을 앞두고 중국인권연구회, 국가인권교육훈련기지가 '국가 인권 행동 계획(2021~2025년) 실시 평가 보고서'를 공동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계획의 181개 과제 지표가 모두 이행됐으며, 총 44개의 구속성 지표 중 20개가 조기 달성 또는 초과 달성됐다. 중국의 인권 보장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다.

11일 '2026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고위급 포럼'의 개막식 현장. (사진/신화통신)

전면적인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건설, 절대 빈곤 문제의 역사적 해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사회 보장·의료 보건 시스템 구축까지, 전 과정의 인민 민주 발전에서 소수 민족·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특정 집단 권익의 평등한 보장과 특별 보호까지...신중국 수립 이후, 특히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은 인권 존중·보장을 고도로 중시하고 시대 조류에 순응하며 자국 국정에 적합한 인권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피터 헤르만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원사는 "중국이 불과 수십 년 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면서 "이는 인류 인권 역사의 위대한 기적으로, 인권 개념에 깊은 시대적 의미를 부여했다"고 평가했다.

'인권행동으로 보는 중국·2026' 방문 대표단이 지난 7일 충칭(重慶)시 주룽포(九龍坡)구 민주(民主)촌을 찾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은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공동·종합·협력·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안보관을 제창하는 한편, 유엔(UN)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분쟁 중재에 적극 나서며 세계 평화 수호를 위해 힘써왔다.

더불어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부터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제시하고 남남협력을 꾸준히 심화하는 것까지 중국은 시종일관 공동 발전을 통해 다른 국가, 특히 많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끌어왔다. 중국은 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을 통해 인권을 증진하며 '발전권 선언'의 핵심 요지를 충실하게 실천하며 인류 운명 공동체 건설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중국-라오스 철도 라오스 구간의 모딩역. (사진/신화통신)

수차례 UN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된 중국은 책임감 있는 태도로 UN 인권 업무에 참여해왔다. 아울러 개도국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자국의 모델을 타국에 강요하는 데 반대를 표명했으며, 인권의 정치화·무기화·도구화에 단호히 반대해왔다. 또한 중국 인권 사업의 발전 현황과 국제 인권 동향에 따라 UN 인권이사회가 '모든 인권 향유에 기여하는 발전' '불평등 해소라는 전제하에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의 촉진과 보호' 등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추진해왔다.

올해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의 인권 함의를 상세히 설명하고 다자주의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거듭 천명했으며, 글로벌 인권 거버넌스 체계의 개혁과 개선을 위해 '중국 방안'을 제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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