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항저우 5월19일] 지난해 중국 아웃도어 스포츠 소비자가 8억 명(연인원)을 넘어서며 시장 규모 1조 위안(약 220조원) 시대가 열렸다.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에서 열린 '중국국제캠핑대회'에서 발표된 '아웃도어 스포츠 소비 발전 및 트렌드 보고서'(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지원, 소비 고도화,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아웃도어 스포츠가 '마니아층 여가 활동'에서 '대중 라이프스타일'로 전환되고 있다.
아웃도어 소비 수요도 단순 기능 충족에서 벗어나 일상화·사회화·복합화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며 원자재 공급, 제품·서비스, 유통 채널, 최종 소비자를 아우르는 완전한 생태계를 갖춰가고 있다.
지난해 중국 스포츠화·의류 시장 규모는 5천989억 위안(약 131조7천580억원)에 달했으며 더우인(抖音)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 조회 수는 5천760억 회(중복 포함)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 기반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아웃도어 스포츠 발전이 규모 확대, 수요 다양화, 유통 채널 재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 소비는 빙설·산악·육상·수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고 있으며 자원 특성, 활동 환경,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차별화된 소비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