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19일] 중국 경제가 올 들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4월 중국의 사회소비재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1~4월 부가가치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 4월 산업생산은 4.1%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4월 광업과 제조업 부문의 부가가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5.5%, 5.8% 증가했다. 전기∙난방∙가스∙수도 생산∙공급 부문의 부가가치 산업생산은 4.5% 늘었다.
산업생산은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활동량을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1~4월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4월 전국 도시 실업률은 5.2%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1월~4월 부동산 개발 투자는 13.7% 줄었다. 신규 상업용 건물 판매 면적은 2억5천258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감소했고 신축 상업용 건물 판매액은 2조3천억 위안(약 506조원)으로 14.6% 줄었다.
중국 대표 1선 도시인 베이상광선(北上廣深·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의 4월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2선 및 3선 도시는 하락폭이 축소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선 4개 도시의 신규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1% 올랐고, 2선 도시와 3선 도시는 각각 0.1%, 0.3% 하락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