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5월3일] 올 1분기 중국의 전자상거래 부문이 지원 정책과 홍보 활동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3월 중국의 온라인 상품 및 서비스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그중 온라인 상품 소매판매액은 사회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의 24.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스마트 안경, 디지털카메라의 온라인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61.9%, 71.5%씩 대폭 증가했으며 온라인 예약 관광 및 외식 매출액은 각각 33.4%, 21.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농산물 온라인 소매판매는 14.7%, 주요 공산품의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10.5% 확대됐다.
이 밖에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이니셔티브의 영향으로 일부 파트너 국가들의 대(對)중국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올 들어 3월까지 인도네시아산 커피 원두, 헝가리산 세안제, 칠레산 자두의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4.9%, 186.6%, 133.2% 급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