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쿤밍 2월11일] 중국-라오스 500㎸(킬로볼트) 전력 연결 프로젝트의 중국-라오스 구간 연결이 5일 완료됐다.
해당 송전선로의 총 길이는 177.5㎞로 중국 측 145㎞, 라오스 측 32.5㎞로 나뉜다. 각각 중국 남방전력망과 라오스 국가송전공사가 투자·건설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양방향 송전 용량 150만㎾(킬로와트)를 확보해 연간 약 30억㎾h(킬로와트시)의 청정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간 물리적 연결성을 교통 분야에서 에너지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역내 인프라를 강화하고 에너지 구성 최적화 및 청정 개발을 촉진할 전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