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1일] 광시좡족자치구 위이(위펑~이저우)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상부 구조물 공사가 28일 시작됐다. 이날 해당 프로젝트의 2호 거더 제작장에서 크레인이 첫 번째 박스 거더를 교각에 정확하게 연결하면서다. 중철(中鐵) 20국이 시공을 맡은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梧州)~러예(樂業) 고속도로(위펑~이저우 구간)는 광시 고속도로망 규획(계획) 중 ‘횡5선’의 핵심 구간이다. 현재 프로젝트의 전체 공정률은 52%다. 그중 노반, 터널, 교량 공사 공정률은 각각 15%, 27%, 58%다.

▲중철20국의 작업자들이 위이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위이고속도로 건설 현장.

▲드론으로 촬영한 위이고속도로 건설 현장.

▲중철 20국의 작업자들이 위이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중철 20국의 작업자들이 위이고속도로 프로젝트 2호 거더 제작장에서 첫 번째 박스 거더를 설치하고 있다.

▲중철 20국의 작업자들이 위이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2호 거더 제작장에서 첫 번째 박스 거더를 설치하고 있다.

▲중철 20국의 작업자들이 위이고속도로 프로젝트 2호 거더 제작장에서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철 20국의 작업자가 위이고속도로 프로젝트 2호 거더 제작장에서 첫 번째 박스 거더를 설치하고 있다.

▲중철 20국의 작업자가 위이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2호 거더 제작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