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쩌쿠 8월1일] 30일 칭하이(靑海)성 황난(黃南)짱(藏)족자치주 쩌쿠(澤庫)현의 초원 위에서 양떼가 풀을 뜯고 있다.
여름을 맞아 쩌쿠현에는 초원, 푸른 하늘, 소·양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평균 해발 3천700m의 쩌쿠현은 지난 2022년 전국 초원 목축업 전환·업그레이드 시범현으로 선정됐다. 2025.7.31
여름을 맞아 칭하이(青海)성 황난(黃南)짱(藏)족자치주 쩌쿠(澤庫)현에는 초원, 푸른 하늘, 소·양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됐다. 평균 해발 3천700m의 쩌쿠현은 지난 2022년 전국 초원 목축업 전환·업그레이드 시범현으로 선정됐다.
30일 쩌쿠현 초원에서 방목 중인 목축민. 2025.7.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